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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Movie Review]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Movie Review]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필자가 좋아하는 폴 워커의 유작 <분노의 질주:더 세븐> 이다. 





분노의 질주는 꽤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가장 첫번째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는 2001년도였는데 무려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이다. 필자 기억에 국내개봉이 꽤나 늦었던 걸로 안다. 당시에는 폴 워커랑 빈 디젤이 누군지도 몰르고 그냥 멋있는 스포츠카 나오는 영화라길래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날뛰었던(?) 기억이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이 흘러 배우들과 함께 나이를 먹고 벌써 일곱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분노의 질주. 안타깝게도 2013년 11월 30일 그동안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연으로 있었던 폴 워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이번 작품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폴 워커를 기리기 위한 복선과 내용들이 많다. 작업 시작하기전에 폴워커가 와이프와 통화하는 장면은 실제로 그가 떠나가 버렸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대사하나 하나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고 마지막 가족들과 함께보내는 장면이나 빈 디젤의 독백 장면은 영화가 아닌 실제 현실에서의 폴 워커에게 보내는 인사말처럼 느껴진다. 





영화의 액션만 놓고 본다면 이전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끝없는 과한 액션 때문에 조금은 식상한 느낌까지 있었다. 그러나 역대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봤을 때도 항상 그랬던 것처럼 유머러스한 부분과 이전 시리즈들과 함께 이어지는 스토리는 시리즈 영화를 감상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영화 자체는 조금 아쉬웠지만 폴 워커의 유작 하나만으로 볼만한 영화인 것에는 틀림 없다. 

이 영화에 대한 나의 별점
★★★☆☆

이 영화에 대한 나의 한줄평
굿바이 폴 워커.

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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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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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ad Jeong

경기도 용인에 거주. 호기심이 많고 IT 트렌드 제품을 좋아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이디어 제품, IoT,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으며

개발자로 회로설계, 아트웍, 펌웨어, FPGA 등으로 밥벌이 하고 있다.

취미로 수영, 러닝 그리고 영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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