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 [Movie Review]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Movie Review]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이번에 본영화는 시리즈 영화의 최고봉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이다.
사실상 이번 영화까지하면 이 시리즈는 총 8편이 제작되었다. 정말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로는 대단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재밌는게 이렇게나 많이 제작되었으면서도 영화가 그럭저럭 계속 성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영화의 시리즈물과 다르게 과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히 스토리 진행이 되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로 주연배우였던 '폴워커' 가 사고나면서 이후 이 시리즈가 끝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빈디젤의 카리스마 넘치고 영화속을 꽉꽉 채우는 과정에서 다시금 되살아 나는 느낌이다.

게다가 필자가 좋아하는 '제이슨 스타뎀' 까지 주연으로 가세했으니 이건 머 액션 짬뽕 영화의 시작이라고 해야되나 ㅎㅎ..

이외에도 이 영화에서 항상 멋지게 출연해주시는 슈퍼카들을 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왠지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물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 영화에 대한 나의 한줄평
'폴워커'의 오마쥬

이 영화에 대한 나의 평점
★★★☆☆

매드

2017/04/19

About Mad Jeong

경기도 용인에 거주. 호기심이 많고 IT 트렌드 제품을 좋아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이디어 제품, IoT,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으며

개발자로 회로설계, 아트웍, 펌웨어, FPGA 등으로 밥벌이 하고 있다.

취미로 수영, 러닝 그리고 영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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